최근들어 집단식중독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교 급식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대구시와 경상북도 교육청은
최근들어 각급 학교에 잇달아 공문을 보내
학교별 영양·위생관리 책임자의
실명제를 도입하고,
매일 안전점검을 철저히 하도록 했습니다.
또 구내매점과 식당을 운영하는 학교에서는
유통기한을 넘긴 식품이나 불량식품을
팔지 못하도록 하고
관할 행정기관과 합동점검을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대구와 경북 교육청은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음식재료의 안전성이 확보된
인정업소의 제품을 사용하도록
권장했습니다.
대구에서는 지난 주말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4명이 복통을 호소해
사흘 동안 학교 급식이 중단됐고,
수도권과 광주 지역의 위탁급식 학교에서
천 700여 명이 식중독에 걸리기도 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