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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 가속기 관련 투쟁 수위조절

입력 2003-04-29 11:34:45 조회수 1

양성자 가속기 사업과 관련한
대구시의 입장이
신중론 쪽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대구시를 비롯한 대구유치단은,
범시민 총궐기대회와 가처분신청 등
총력적인 투쟁에 나선다는
당초 방침에서 한 발 물러나
신중론 쪽으로 입장을 바꾸고 있습니다.

유치단 일각에서는
정부를 상대로 법적대응 같은
사회적 마찰을 내보이기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는 이에 따라
다음 달 1일 의회와 경북대 등
관계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어
범시민대책위원회 구성과 활동방안, 가처분신청서 제출 등에 대한
전반적인 문제를 논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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