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려면

입력 2003-04-28 18:02:19 조회수 1

◀ANC▶
구미시가 기업하기 좋은
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첨단산업에 근무하는
젊은 인재들의 자녀 교육에
어려움이 없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구미산업단지에는 현재 일본과 네델란드,
미국, 프랑스 등 다섯 나라가 38업체에
모두 29억 달러를 투자하고 있고
현재 조성 중인 구미4단지에는
외국업체 유치와 투자상담이
한창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서도
다국적 기업인 LG필립스 LCD와
삼성코닝 정밀유리 등 일부 업체는
수도권으로 투자를 옮기고 있습니다.

외국기업을 유치하려 노력하고 있지만
이미 투자한 기존 업체의 어려움을
헤아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토질과 수질 등
산업체 입지조건이 뛰어나다 해도
IT분야에 근무하는 우수 인재의
자녀교육 문제가 항상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구미시는 교육시설 확보를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한 기반 조성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INT▶ 김관용 구미시장
{현재 4공단에 외국인 전용단지를 조성하고 있어 외국인 전용학교를 준비해 외국인들과 해외에서 근무하다 돌아오는 임원들의 자녀들이 다닐 수 있도록 대책을 세우고 있다.}

시민 평균 연령이 29.7세인 구미시인 만큼
젊은 세대의 자녀 교육에 필요한 교육기반 확충이 시정의 최우선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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