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는 양돈농가에서
돼지콜레라에 감염된 돼지가 한마리만 나와도 그 농가의 돼지는 수백,수천마리가 되던
몽땅 도살 처분을 했는데
앞으로는 콜레라에 감염된
돼지와 의심이 가는 돼지만 골라서
도살하도록 정책이 변경돼
주목이 되고 있는데요.
임광원 경상북도 농수산국장,
"최근에 우리나라 모든 돼지에 대해
예방접종을 했기 때문에 항체가 생겼고
항체가 생기면 멀쩡한 돼지까지 다
도살할 필요는 없거든요"
하면서 방역지침이 바뀌게 된
배경을 설명했어요.
네- 새로운 방역지침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는 아직 미지수지만
어쨌던 몰살되던 돼지들의 운명이 달라졌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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