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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지역 관광개발을 위해
주식회사를 만들고
시민주 공모를 통해 69억원을 마련했습니다.
바로 문경시 얘깁니다.
안동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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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0년대까지만도 돈이 흔했던 문경시.
그러나, 지역 경제의 원동력이었던
탄광들이 하나 둘씩 문을 닫으면서 문경시의
경제는 날로 피폐해졌습니다.
문경을 침체의 늪에서 구하고자 주민들이
자구책을 강구하기 시작했습니다.
주민들은 문경관광개발 주식회사를
만들기로하고 한 주에 만 원씩하는 시민주를
공모했고, 2달만에 69억원이란 큰 돈을
모았습니다.
문경지역 전체가구의 68%인 2만천명이
이 회사의 주주로 참여했습니다.
◀INT▶박현숙 -주부-
◀INT▶현한근 -기업인-
(S/U)주식회사 문경관광개발은 첫 사업으로
내년 초, 이곳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에
착공되는 '종합 레저 타운'조성사업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또 문경새재 부근에 놀이시설도 직접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INT▶박인원 -문경시장-
회사가 잘 안되면 어떻게 하나하는 걱정도
있지만 문경시 주민들은 지금 홀로서기를
시도했다는 뿌뜻함과 기대로 벅찬 표정들입니다.MBC NEWS 성낙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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