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보물 제188호인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삼층석탑이
도굴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관덕리 삼층 석탑은
현재 2-3층 부분이 해체되고
탑을 구성하는 석재 일부도
바닥에 떨어져 있으며
1층 옥개부가 1/3정도
밀려나 있는 상태입니다.
문화재청은
도굴꾼이 도굴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탑이 해체 훼손된 것으로 보고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는 한편
전문가의 현지조사를 거쳐
조치를 취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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