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할 구역 문제로
법적 다툼을 벌이고 있는
대구상의와 달성상의가
자신들에게 유리한 자료를
경쟁적으로 배포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달성상의와 대구상의는
잇달아 보도자료를 내
대구상의가 달성상의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 철회내용을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달성상의는
대구상의가 낸 가처분 신청 가운데
회원가입 신청중지와 회비부과 중지 요구
가처분 신청 내용은 뺀 채
임원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자진철회한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구상의는 선거일자가 임박해
지금 선거중지를 요구하는 가처분 신청은
실효성이 없다고 의문을 제시해
철회했을 뿐이지
회원 가입 신청 접수와
회비 부과를 중지할 것을 요구한
가처분 신청은 법률적 효력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기관이
서로 유리한 면만 부각시키면서
공방을 벌여
빈축을 사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