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안동지역에 내린 60mm의 비에
수해복구 중이던 안동시 도산면 원천교가
또 다시 유실돼 주민들이 나흘째 고립되고 있습니다.
안동시 도산면 원천교는
지난 해 태풍 루사 때 유실돼 복구 중이었으나 이번 비로 또 유실되면서 주민 50여 가구,
백여 명이 나흘째 고립돼
학생들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고
농민들은 농자재를 들여오지 못하는 등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안동시는 현재 임시 다리를 설치하고 있으나 물살이 너무 세 마을이 고립에서 벗어 나는데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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