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응급환자 발생시 응급의료활동을 담당할
공중보건의를 소방서에 배치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지난 21일
공중보건의 1명을 배정받아
경산소방서에 배치하고,
어제부터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공중보건의는
의무 종사기간 3년 동안
의사의 지도가 필요한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
직접 119구급대나 소방헬리콥터에 함께 타
응급처치를 담당하거나
소방서 상황실에서 유무선을 통해
응급처치 요령을 지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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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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