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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어디서나 인감을 발급 받을 수 있게 되면서 주민들은 혹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인감 증명이 발급되지 않을 까 불안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문 인식기가 시범적으로 설치돼
불안감을 크게 덜어 주고 있습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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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26일부터 전국 어디서나 인감증명 발급이 가능해졌습니다
편리한 만큼 주민들은 혹시 하는 불안감도 큽니다.
본인이외는 발급하지 말아 달라는 인감보호 신청이 잇따르는 것이 이를 반증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대한 대책도 마련되고 있습니다
포항시내 한 동사무소에 설치된 지문 인식깁니다
엄지 손가락을 대면 지문이 주민등록증 지문과 대조돼 일치 여부를 알려줍니다
S/U) 또 인감증명을 발급받으려는 사람의 얼굴이 (컴퓨터로 줌인)바로 앞에 카메라에 찍혀서 이 컴퓨터에 저장됩니다.
이에 따라 잘못 발급될 경우라도 발급 받은 사람의 신원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동사무소 직원은 신분증과 민원인이 일치하는지 여부에 대한 부담감을 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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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포항시 해도2동사무소-
민원인도 대체로 만족합니다
◀INT▶
유춘식
-민원인-
한 업체에서 지문 인식기를 무료로 시범 설치한 곳은 포항에 8곳, 경주 2곳등 도내 13곳입니다
반응은 좋지만 한 대에 5백만원을 넘어 일선 시군은 구입 여부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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