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 핵폐기장 설치를 반대하는 단체 간부 2명이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을 폭행하고
감금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새벽 3시쯤 경북 울진군 북면 모호텔에서 울진핵폐기장 반대 투쟁위원회 간부인
40살 전 모씨 등 2명이
호텔에 투숙중인 한국수력원자력 한수원 사장 60살 최모씨를 협박해 울진에 핵폐기장을 건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받고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자진 출석한 전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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