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콜센터의 전화번호가
다음 달부터 100번으로 통합됩니다.
KT 대구본부는 대구와 경북을 비롯해,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의
콜센터 전화번호가
다음 달 1일부터 100번으로 단일화돼
운영된다고 밝혔습니다.
KT 콜센터는 그동안 기능별로
가입신청은 100번, 고장신고는 110번
또는 `국번에 1166번'으로 구분돼
고객들이 상담을 하려면
여러 차례 전화를 거는 불편이 있어
통합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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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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