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들어 국내에서도
사스 의심환자가 발생하고
중국 유학생을 비롯한 감염지역 해외교민이
대거 입국하면서 사스환자 발생 위험이 커지자 방역비상체제를 강화했습니다.
특히,도내 시·군보건소는
비상근무체제를 유지하면서
8개 응급실 감시의료기관과
2천 600여 개 질병 정보모니터망을 통한
신고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환자발생에 대비해 대구시와 공동으로 경북대병원을 격리병원으로 지정 운영하고
환자 발생 시 도내 주요병원을 추가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하는 한편, 위험지역과
다중 집합시설에 대한 여행과 출입을
자제하도록 당부했습니다.
한편,경상북도는 오염지역에서
입국한 도민 242명의 명단을
국립보건원으로부터 통보받아
입국 5일째 증상 유무를 확인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증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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