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공공기관으로선 처음으로 개발한
인터넷 온라인 게임이 오늘 개통돼 네티즌들에게 공개됐습니다.
국비 등 7억 원을 들여 1년간 개발한
지역의 관광·문화를 홍보하는
'투어레이싱 게임'은
경북지역내 문화·관광지와 역사를
온라인 게임으로 즐기는 사이트로
청소년은 물론 장년층으로부터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어레이싱은 온라인 기술과
3차원 화면, 시뮬레이션 차량 등을 활용해
실제 자동차를 타고 관광하는 것처럼
구성돼 있으며,
5종류의 다양한 경주 코스를
자동차를 타고 무기를 사용하는 등
상대방과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는 게임입니다.
경상북도는
하루 최소 만 5천 명에서
2만 명 가량이 이용할 것으로 보고 있어
새로운 홍보방법으로도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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