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0회 법의 날 기념식이 오늘
대구지방검찰청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기념식에서는
영천시 고경면 가수 1리를 비롯해
범죄없는 마을로 선정된 대구와 경북지역
25개 마을에 대한 표창과 함께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이어졌습니다.
원래 법의 날은 5월 1일이었지만
노동절과 겹치는 바람에
올해부터는 4월 25일을 법의 날로 정해서
기념행사를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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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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