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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역 민자역사 천장에 누수현상

입력 2003-04-25 16:48:38 조회수 1

대구역 민자역사가 완공 3개월 만에
천장에서 비가 새
부실시공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쯤부터
대구역 민자역사 천장에
빗물이 스며들면서
승객 대기실에 빗물이 떨어져
대기 중이던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시공사인 롯데건설측은
햇빛이 들도록 천장에 설치된
채광창에 부착된 우수관에 구멍이 생겨
발생한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대구역 민자역사는
롯데건설이 지난 93년 착공한 뒤
10년만에 완공돼
지난 1월 17일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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