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무서에 가지 않고
안방에서 인터넷을 통해
세무업무를 볼 수 있는
홈텍스 서비스의 가입이 저조합니다.
지난 해 4월부터 서비스에 들어간
홈텍스 서비스는
시행 1년이 지난 지금 대구·경북 지역에서
9만 2천 명이 가입해 이용하고 있는데
개인 사업자는 19%, 법인은 40%가 가입해 가입률이 아직 저조한 편입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해 11월부터
홈텍스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됐고
인터넷 환경이 갖춰지지 않은 영세업자가
많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대구지방국세청은
지역 납세자의 홈텍스 서비스 가입률은
전국 가입률보다 개인사업자는 5% 포인트,
법인은 12% 포인트가 높다고 밝히고
올 하반기에는 가입률이
훨씬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납세자는 국세 13가지 가운데
부가가치세 등 9가지를
홈텍스 서비스를 통해 전자 신고할 수 있고
사업자등록증명 등 6가지 증명 민원 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조회도 가능합니다.
또,국세 관련 신고민원 230여 가지 가운데
징수유예신청 등 106가지를
세무서에 가지 않고
홈텍스 서비스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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