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사고 주변 상인들은
파격적으로 금융·세제 지원을 해 줄 것을
정부 당국에 요구했습니다.
동성로 상가 업주 등
지하철 참사로 많은 피해를 본
중구지역 상인 150여 명은
피해 상인들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대구에 온 재정경제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
특단의 대책을 세워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상인들은 지하철 참사로
1조 원의 간접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고
현재까지 이뤄지고 있는 세제지원과
특례보증 지원을 보다 확대하고
영업손실에 대해서는 충분한 보상을
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간담회에는 재정경제부 차관보와
세제총괄심의관,금융정책과장 등
재정경제부 관계자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 등이 참석해
상인들의 의견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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