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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정치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일면서
내년 국회의원 선거는
정치 신인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는 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창선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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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해 대통령 선거 이후
지역 정치권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일면서
내년 총선을 준비하는 신인 정치인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대구 수성구 지역의 경우
한나라당 공천을 받기 위해
준비중인 출마 예정자가
이미 10명이 넘었고
이 가운데는 전직 부장판사와
현직 부장검사 등
신인 정치인들도 가세하고 있습니다.
동구와 북구, 달서구 지역에서도
한나라당 공천을 두고
현역 국회의원과 맞대결이 벌어질 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이는 등
당내 경선과정에서부터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INT▶한나라당 관계자(전화)
(70%가 세대교체 바람 분위기다)
민주당도 세대교체 분위기를
내년 총선까지 이어가면
승산이 있다고 보고
참신한 이미지의 후보를 내세우는
전략을 짜고 있지만
기존의 지구당 위원장들과의
마찰이 예상됩니다.
◀INT▶민주당 지구당 위원장(전화)
(공정한 절차를 거쳐야한다)
정치권에서는 지금의 세대교체 바람은
대구 전 지역구를 차지하고 있는
한나라당에 특히 많은 영향을 미쳐
현역 의원들의 물갈이가 예상되는 등
내년 총선이 그 어느 해보다 치열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창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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