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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제역 예방방역에도 비상

입력 2003-04-24 13:20:49 조회수 1

돼지콜레라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봄철 기온이 높아지면서
구제역 방역에 또 비상이 걸리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지난 9일까지
도내에서 돼지콜레라가 발생한 이후
지금까지 더 이상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아
돼지콜레라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고
이번 주부터는 구제역 방역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소,돼지와 같은 가축에서
발생하는 구제역은
기온이 높이 올라가면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데
전염성이 강해 시,군과 함께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경상북도는 또
돼지콜레라가 진정세를 보이고 있으나
지속적인 접종을 해야
안전해진다고 밝히고
최근까지 도내 130만 마리에 대한
예방접종에 이어 조만간 2차 접종을 하도록
백신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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