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의 7층 오피스텔 건물에서 불이 나
주민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경주시 충효동 서라벌대학 맞은편
혁원 오피스텔 7층 건물에서 불이 나,
33살 장진영 씨 등 주민 20여 명이
2층에서 밖으로 뛰어내리거나
유독성 연기를 마시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목격자에 따르면
2층 202호에서 처음 불길이 치솟으면서 옆방으로 번졌고,
긴급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30여 분만에 진화됐지만,
잠자던 주민들이
심야에 황급히 대피하는 과정에서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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