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포항지역 도로와 용수로 등 일부 공공사업이 보상 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보상가가 낮은 것인지 땅주인이 욕심을 내는지,
그 틈바구니에서 피해자는 시민들입니다.
포항 김철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서문에서 냉천간
4백여미터를 6차선으로 확장하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올해말 완공 목표지만 유독 한집만
덩그러니 남아 있습니다.
집주인은 지난 97년 보상금을 일부 받았지만
보상가가 낮다며 이주를 않고 있습니다
◀INT▶
땅 주인
전화자막
포항시 신광면 마북지에서
우각리까지 물을 끌어가는 농촌용수개발사업도 보상문제로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S/U)용수로 공사가 중단되고 있습니다
바로 아래 묘지에 대한 보상이 끝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전체 12킬로미터 용수로에 편입된 15만여평가운데 4년동안 보상한 땅은 30%정도로 내년말 완공은 사실상 불가능입니다
◀INT▶
한인수 현장소장
-농업기반공사-
칠성천 복개공사도 당초 지난 해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었으나 지주들이 보상가가 낮다며 보상에 응하지 않는등 일부 공공사업이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