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다음 달부터
주 5일제 근무를 시행하지만
생산현장인 구미지역 공장은
주 5일제 근무가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구미공단에 입주해 있는
삼성전자와 삼성코닝, 제일모직 등
삼성 계열사들은
다음 달부터 생산현장 실정에 맞춰
주 5일제 근무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현장 근로자들은
현재 격주 토요 휴무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내수와 수출물량이 밀리면서
토요일은 물론 일요일까지
특근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 5일제 근무가 어려울 것으로 보여
전체 근로자의 10%정도를 차지하고 있는
사무직 근로자들에게만 적용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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