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공무원들은
조해녕 대구시장이 오늘 검찰로부터
지하철 참사 현장훼손과 관련해
무혐의 처분을 받게 되자,
당연한 결과라는 반응 속에
안도감을 나타냈습니다.
무혐의 처분 소식을 접한
대구시 공무원들은,
유니버시아드대회 같은 큰 행사를 앞두고 시장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청 공무원들은
어제까지만 해도
시장이 5차례나 걸쳐
검찰에 소환된 것을 두고,
대구시의 이미지와 함께
시정이 흐트러지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면서 걱정하는 분위기가 많았습니다.
조해녕 시장이
시정에 전념할 수 있게 됨으로써,
지하철 참사 보상 등
남은 일을 원만하게 마무리하고,
인사를 포함한 시정의 일신을 위한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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