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대책위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합동장례에 대한 약속 이행을
촉구했습니다.
대책위는 대구시가
당초 시신 냉동보관을 용인해놓고
이제와서 시신 인도가 전제돼야
합동장례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25일까지 이에 대한 답변이 없으면
조치를 강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당초 내일로
양측이 잠정 합의했던 합동영결식은
사실상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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