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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쌀 생산위한 계약재배 급증

입력 2003-04-22 18:47:05 조회수 1

쌀 시장개방에 대비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미곡종합처리장과 농가간의 계약재배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내 38개 미곡종합처리장은
농가와의 계약재배 면적이
지난 2001년에는 5천 100ha였으나
지난 해는 만 천 ha로 배 이상 늘었고
올해는 지난 달 말까지
계약면적이 지난 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했습니다.

미곡종합처리장들은
현재 한창 계약을 진행하고 있는데
지난 해보다 계약면적이 3-4배씩 늘어나는 곳도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계약재배가 늘고 있는 것은
정부의 추곡수매가 줄어 들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시장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미곡처리장들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가공시설 확충에도 본격적으로 나서 건조,저장시설 등의
신설과 증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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