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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에 전국 최대 규모의
병아리 부화장이 들어섰습니다.
병아리 생산과 사육,가공까지 이 곳에서
모두 이뤄져 양계산업의 발전이 기대됩니다.
안동문화방송 성낙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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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 말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 공사가 한창인 상주의 한 병아리 부화장.
150억 원을 들여 착공 1년만에 지어진
이 부화장은 최신 장비의 부화기와 냉동실,
분양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습니다.
(S/U)이 공장은 매주 160만 마리의 병아리를 분양할 수 있어 부화장 시설로는
전국 최대 규모입니다.
◀INT▶김종기 부장
경북과 충북 등 중부권 지역의 육계계열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이 부화장은
병아리를 분양해 농가와 계약사육에 나섭니다.
또 닭 사육에 필요한 각종 사료를 제공하고
기술지도에 나서 우수 육계를 생산하도록
도와줍니다.
아울러 농가에서 키운 닭은
인근 닭고기 가공업체로 전량 납품돼 가공하게 됩니다.
◀INT▶윤석중 부장 -닭고기 가공업체-
상주지역의 닭 사육 규모는 천 200여만 마리.
상주 부화장이 가동되면
지역의 닭 사육수는 지금보다 3배 이상 늘어나 양계산업 발전은 물론 지역농가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성낙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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