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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산업단지 4단지에 입주하려는
기업체의 분양 상담이 늘어나면서
올해 분양 면적도 지난 해의
3배에 이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하지만 수자원공사가
분양가를 인상할 움직임을 보여
영향을 미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상홍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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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가
현재 조성중인 구미 4산업단지의
올해 분양을 앞두고
분양상담을 마친 결과
기업체에서 신청한 공장용지가
26만 4천여 제곱미터나 됐습니다.
지난 해 분양했던 10만여 제곱미터의
거의 3배에 이릅니다.
◀INT▶정상모 본부장/
한국산업단지 중부본부
[입지적 조건이 뛰어나고 공장부지를
천 평 단위의 소필지로 만들어 중소업체의 신청이 많았다.]
구미4단지의 분양과 조성을 맡고 있는 한국산업단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올해 필요한 공장용지가 파악됨에 따라
지난 해보다 한 달 정도 앞당겨
이 달 말이나 다음 달 초순에는
분양공고에 나설 계획입니다.
분양면적은
기업체에서 신청한
26만여 제곱미터 모두를 분양할 계획이지만
수자원공사는 3.3제곱미터에
36만 원했던 분양가를
올해는 다소 인상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산업단지 중부지역본부와 구미시는
분양가 인상에 반대하고 있습니다.
◀INT▶정상모 본부장/한국산단지 중부본부
[입주업체들이 간담회에서 지난 해 수준의
분양가 유지를 건의했고 기업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분양가 동결을 건의해 두고 있습니다.]
또 4단지의 성공적인 분양과
첨단 산업단지의 조성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다른 도시보다 싼값에 공급해야 한다면서 올해도 조성 원가 이하로 분양할 것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이상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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