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만평]무늬만 지방자치(4/19)

입력 2003-04-19 19:01:52 조회수 1

최근 각계의 지방분권 추진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이의근 경북지사는 어제 저녁
한 포럼 초청 특강에서 지방자치를
강도 높게 비판하며 어느때보다
분권의 필요성을 역설해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의근 경상북도지사,
"현재 우리의 지방자치는 2할 자치,
무늬만 있는 지방자칩니다.
수도권만 집중되고 지방은 텅텅비고
있습니다" 하면서
지방자치가 부활된지 10년이 넘었지만
지역간 불균형은 예나 지금이나
여전하다는 설명이었어요.

네- 3선 도지사가 바라본
지방자치 현주소, 바로 지방은 없다--
이겁니다요.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