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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칠레 농업 현지 실태조사 끝내

김기영 기자 입력 2003-04-18 11:49:23 조회수 1

경상북도는
한.칠레 자유무역협정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7일부터 일주일 동안
칠레를 직접 방문해
칠레의 농업 전반에 대한
실태조사를 했습니다.

포도와 사과, 복숭아 재배 농업인과
도 공무원 합동 조사반은
칠레의 경지 면적이
우리와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광활할 뿐만 아니라,
특히 포도의 경우 더욱 경쟁력 차이가
크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합동조사반은 이를 토대로
국내 소비자가 선호하는 품종 개량과
자율적인 구조조정,
출하시기 조절 등의 대안으로
농산물 수입에 맞서는
전략을 세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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