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 5시쯤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리 앞 국도에서
승용차와 짚차가 정면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포항시 흥해읍 마산리 37살 심모씨와
심씨의 2살난 아들이 숨지고,
부인과 또다른 아들,
그리고 승용차를 뒤따르던
트럭 운전자 등 모두 5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짚차 운전자인
경주시 건천읍 26살 최모씨가
포항에서 영덕 방면으로 운전하다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승용차와 충돌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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