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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체면이 대숩니까?(4/16)

입력 2003-04-16 17:30:30 조회수 2

내년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수성을구 지역에서는
현 지구당 위원장과 전국구의원 그리고
3선 관록의 전 대구시의원 등이 첨예한
공천 쟁탈전을 벌이면서
상호간 밀착 감시까지 하고 있다지 뭡니까?

공천을 노리는 이성수 전 대구시의원
"지하철 참사이후 시민들의 용기를 북돋우는 편지를 지역민들에게 띄웠는데
두 분의 국회의원들 모두가 저를 선관위에 고발했더라고요."하면서 아무리 경쟁자지만 국회의원들 체통이 그게 뭐냐고 볼멘소리.

하하하하,네 일단 한나라당 간판만 달면
당선된다고들 보고 있는 상황이니
공천권을 따내는데
체면이고 뭐고 가릴게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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