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개교한 대구체육고등학교가
아직까지 각종 공사가 마무리 되지 않아
학생들이 제대로 훈련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구체육고등학교는
이미 1학년 학생 모집을 마치고
지난 달 초에 개교했지만
교내 전문 훈련장 공사가 마무리되지 않아
다른 학교에서 훈련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때문에 다른 학교의 훈련일정에 따라
훈련 시간이 자주 바뀌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 학교 곳곳에 자재가 널려 있는가 하면
여전히 공사가 계속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구체고측은
전문 훈련장은 이 달 말쯤에,
수영장은 오는 6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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