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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가 범 시민 자전거 타기운동으로
에너지 절약과 주차난을 해결하기로 했습니다.
전국 제1의 자전거 도시이기도 한 상주시가
과연 시민운동으로 시가지 주차난을 해결할 수 있을지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동문화방송 성낙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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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에서 가장 번화가인 서문사거리.
전국 제1의 자전거 도시답게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전거 타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시가지 곳곳에 자전거 보관대가 설치돼 있고
보관대 마다 주민들이 타고 온 자전거가
빼곡히 차 있습니다.
◀INT▶김진의 -상주시 남성동-
◀INT▶최지애 학생 -상주여고-
(S/U)상주시의 자전거 보유대수는 8만 5천여대,
가구당 2대씩의 자전거를 소유하고 있는 셈입니다.
주민 절반이 자전거를 이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주민들이 일주일에 한차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면 연간 54억원의 유류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에따라 상주시는 에너지 절약은 물론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공직자가 솔선하는 범 시민 자전거타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매달 17일과 차량 5부제 해당일을
공직자 자전거 타는 날로 지정했고
시내 출장시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했습니다.
◀INT▶허남영 -상주시 자전거문화 담당-
고유가 시대 에너지 절약과 날로 심각해 지는 도심 주차난 해결!
상주시의 자전거 타기 시민운동이
두가지 난제 해결에 어느 정도 성과를 거둘지 벌써부터 다른지역의 관심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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