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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인근에 제조업체 절반 소재

입력 2003-04-17 17:12:09 조회수 1

경북도내 제조업체 창업이 크게 늘고 있고,
전체 업체의 절반이 대구 인근 시,군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북도가 지난 달까지
근로자 5인 이상,
공장면적 100제곱미터 이상
제조업체를 모두 조사한 결과
외환위기 이후 업체수가 계속 늘어
98년 6천 900여 개이던 것이
지난 해 말에는 8천 650여개로
4년 동안 24%인 천 600여 개가 늘었습니다.

특히,시·군별로는
경산시가 천 480개로 가장 많고,
칠곡군 천 250개, 구미시 천여 개로
대구시 인근 4개 시,군에서
절반을 차지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섬유가 지난 해에 비해
1.4%포인트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21%로 가장 많고,
다음은 석유화확, 전기전자 등의
순으로 나타났는데
전기전자는 비중이 늘었습니다.

종업원수는 23만 2천 명으로
8천여 명이 늘었고
매출액도 72조 4천억 원으로
지난 해보다 18%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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