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로 국내에 도입된 호주산 생우가
농가입식을 위해 경주시 건천읍에 도착했지만
전국 한우협회 소속 회원들의 저지로
농가에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호주에서 수입된 생우 147마리는
오늘 오전 수송트럭 7대에 실려
부산검역원을 출발해 낮 12시 30분쯤
경주시 광명동 고란마을에 도착했으나
한우협회측의 저지로 입식하지 못한 채
이 시간 현재 입식농가 입구 빈터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한우협회 경북도지회 소속 회원 300여 명은
농장 입구에 천막을 치고 연좌한 채
구호를 외치며 생우의 농가입식을
막고 있습니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생우입식반대 결의대회를 열고
수입생우 문제가 정책적으로 해결되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을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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