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지역의 어음부도율이 진정되면서
경상북도 중서부 지역의 부도율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은행 구미지부에 따르면
김천지역은 지난 2월 어음부도율이
2.83%까지 올라갔으나
지난 달은 0.99%로 안정세를 되찾았습니다.
반면, 구미시의 어음부도율은 0.19%,
상주시는 0.39%로 한 달 전보다
어음부도율이 조금씩 높아졌습니다.
경북 중서부지역의 지난 달 부도금액은
구미가 13억 원, 김천이 8억 원,
상주가 2억 원 등 모두 23억 원으로
지난 2월의 29억 원보다
7억 원이나 줄었습니다.
부도는 제조업체가 70%를 차지했고
건설업이 8%,
도소매와 숙박업이 5%를 차지해
중소도시의 제조업체의 경영난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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