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대학이 평생교육의 장으로 바뀌면서
신입생들의 나이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미 1대학에 따르면
신입생 천 860여 명의 나이를 조사한 결과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진학한 학생은
43%로 절반을 밑돌았습니다.
57%는 재수생이거나
사회인들로 나타났으며
50대 이상도 7명이나 됐습니다.
사회복지전공이나 아동복지전공,
생활체육 전공의 경우
대학을 졸업했거나
나이가 들어 입학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문대학 신입생들의
나이가 높아진 것은
대학에 진학하는 고등학생이 줄어들면서
전문대학마다 일반인들의 신입생 유치를
늘려 나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구미공단의 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생이 늘어나면서
전문대학이 지역민들을 위한
평생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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