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액 이상의 고액 현금 거래는
의무적으로 국세청에 통보하도록 하는 것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시중은행들은
부자 고객들의 뭉칫돈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초비상이 걸렸지만
대구은행은 느긋한 모습을 보여 대조를 이뤘는데...
부자 고객을 관리하는
대구은행 VIP 클럽의 윤태선 실장
"대구에는 고액 예금자가 그렇게 없어서 그런지
고객들도 민감한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고
은행 차원에서도 아직은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습니다."이러면서 호들갑을 떠는 은행들이 오히려 이상하다는 입장을 보였어요.
네, 지역 경제가 어렵다더니
부자들도 다 어디로 갔나 봅니다.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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