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사스 즉 중증호흡기증후군의 국내 발병위기가 앞으로 2-3일만 지나면 한시름 놓게 된다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휴일도 없이 밀착감시에 나서고 있다는데요,
대구시 신현자 보건복지여성국장
[잠복기가 2주니까, 오늘 내일이 고비긴 하지만, 만약에 대비하고 있어요. 중앙에서 입국자 명단 통보가 오면 전화하고, 찾아가고, 혹시 증세는 없는지, 바짝 신경쓰고 있습니다]하면서 발병자 없이 무사히 지나가기만 고대한다는 얘기였어요.
네에, 병은 약한 곳에 침투한다는데, 보건당국이 정신을 바짝 차리면, 사스가 오다가도 돌아가지 않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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