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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산지인 상주지역에는 요즘
배꽃이 활짝 펴 장관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농민들은 인공수분을 위해
꽃봉우리를 따 화분을 생산하느라 분주합니다.
안동문화방송 성낙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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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주산지인 상주시 사벌면에는
금주들면서 과수원마다 배꽃이 만개해
들판은 온통 하얀색 물결을 이루고 있습니다.
배꽃이 피면서 농민들은
수분작업에 필요한 꽃가루를 만들기 위해
꽃 봉우리를 따느라 바빠졌습니다.
자연수분을 맡은 벌이 줄어들면서
인공수분으로 열매를 맺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김해하 -배재배농민-
지역 꽃가루은행도 요즘 하루 80ha 분량인 3kg의 화분을 농가에 분양해 일손을 덜어주고 있습니다.
꽃가루은행에서 공급하는 화분은
일정한 온도와 습도가 유지되는 정선기에서 생산돼 과실의 상품성을 높여 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부터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한
상주지역 배꽃은 이번 주 중 흰색 물결로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농민들의 인공 수분작업도
대부분 이번 주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김영수 -배재배농민-
상주 배는 현재 2천4백농가,
950여ha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성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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