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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지하공간 개발 윤곽, 상권 대변화 예고

입력 2003-04-15 18:02:31 조회수 1

◀ANC▶
대구지하공간 개발사업이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분양을 앞두고 있어
도심 상권의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지하공간 개발현장을 김환열 기자가 찾았습니다.
◀END▶













◀VCR▶
대구 도심의 한복판, 반월당 네거리
이 곳 땅 밑에서는
거대한 지하공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지하4층 규모,
연면적 2만 6천 제곱미터인 이곳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을 비롯해
대형 상가와 주차장,
시민광장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이미 토목공사는 90%의 진도를 보이면서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INT▶김진해/반월당공간개발사업단장
[당초 5-6월 분양할 예정이었으나, 여러가지 이유로 올 가을로 조정했습니다.]

단일 지하공간으로는
한강 이남에서 최대 규모인
반월당지하공간은,
대구 최대의 상권인 동성로상권과
연결돼 있는데다
지하철 환승역과 만남의 광장 등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1일 유동인구만도 2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김진해/반월당공간개발사업단장
[환승역, 시민광장, 세계수준의 지하공간명소로 꾸밀 생각이다]

두류네거리 지하공간 개발 역시,
또 하나의 지하세계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이미 지난 해 말 1차 분양을 마친 이곳은
다음 달 2차 분양에 들어갈 예정으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입니다.

대구의 지하공간개발은
내년에 준공되는대로,
대구시에 기부채납됩니다.

S/U 이곳 지하공간개발 현장은 머지않아
대구 도심 상권의 또 다른 중심지로,
시민들의 휴식명소로 탈바꿈할 것입니다.
MBC뉴스 김환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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