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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내버스 파업대비 대책마련

입력 2003-04-15 12:01:25 조회수 1

대구시는 시내버스 노사간의
임금과 단체협상의 난항으로
총파업이 예상됨에 따라
비상운송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대구시는 시내버스 운행중단할 경우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수송대책상황실을 설치해 운영하고
자가용 승합차와 관용차 최대한 동원,
택시부제 해제, 자가용 카풀제 운영,
자건거 타기와 걷기 운동 전개 등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시는 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을 강행할 경우
전세버스와 자가용승합차 400대를
30개 노선에 투입해 주요 간선노선을 중점적으로 운행하기로 했습니다.

또 관용 대형버스 20대를
오지노선에 투입해 유상 운송토록 하고
6개노선 31대의 마을버스를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만 7천여 대의 택시부제를 해제하고
지하철 예비차량을 증차 운행해
배차간격을 현재의 6분30초에서 5분으로 1분30초 단축키로 했습니다.

유가 상승으로 시행되고 있는
자가용 10부제를 해제하고
자가용 카풀제를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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