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10대 성매매자 4명 영장

입력 2003-04-15 11:50:53 조회수 1

경주경찰서는
10대 청소년들과 성매매를 한 혐의로
33살 이모 씨 등 20-30대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월부터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13살 김모, 14살 이모, 15살 정모 양과
숙박업소에서 집단으로 성행위를 갖고
10에서 20만 원씩을 주는 등
청소년과 성매매를 한 혐의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씨는 성매매 과정에서
정 양이 임신 9개월이 넘은 사실을 알고도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 외에도
이들의 혼숙을 묵인한 여관주인 두 명과
제한시간을 넘겨 청소년들을 입장시킨
게임방 주인 두 명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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