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내 각급 학교 기숙사와 합숙소도
각종 소방시설이 불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상북도 소방본부가
경북도내 각급 학교의 기숙사와 합숙소,
공공연수원 등 310여 군데에 대해
소방점검을 한 결과
170여 건의 불량사항을 적발해
시정하도록 통보했습니다.
적발사항으로는
창문에 쇠창살을 설치하는 등
비상시 대피하기 어려운 곳이
28군데로 가장 많았고,
피난 유도등 미설치가 10군데,
화재경보시설 불량이 6군데 등이었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학교기숙사와 합숙소 등에는
일반 숙박시설에 준하는
방화시설을 적용하고
지도교사를 상주하도록 하는 등
관련 규정을 고치도록
중앙기관에 건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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