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남부 경찰서는
포항 철강공단 모 기업의 27살 이성미 씨와
24살 이지숙 씨 등 여사원 2명이
지난 달 28일 새벽에 사라진 뒤
지금까지 나타나지 않아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은 이들의 휴대전화 발신지가
포항시 양덕동 인근에서 최종 확인돼
오늘 양덕동 일대 야산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달 29일 새벽 2시에
집으로 전화를 건 뒤 연락이 끊어졌는데
포항 시내에서 이 씨가 타고 다니던 차가 발견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