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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식중독 의증

정동원 기자 입력 2003-04-14 12:05:47 조회수 1

안동의 한 초등학교 학생들이 집단 식중독 유사 증상을 보여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이 달 초 안동 모 초등학교 학생 40여 명이 갑자기 설사증상을 보여 이 가운데 20여 명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학교측은 학교 급식에 문제를 제기한 학부모들의 요청으로 보건소에 의뢰해
급식에 대한 전염성 세균 검사를 실시했지만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학부모들은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식중독 유사증상을 보였는데도 학교측이
이 사실을 숨기고 늑장 대응했다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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