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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벚꽃놀이 절정인 경주 보문단지

입력 2003-04-13 18:25:22 조회수 1

·◀ANC▶
벚꽃이 활짝 핀 경주 보문단지는
휴일을 맞아 꽃구경 나온
사람들로 물결을 이뤘습니다.

서진녕 기자가 헬리콥터를 타고 보문단지를 둘러 봤습니다.
◀END▶














◀VCR▶
하얀 벚꽃띠로 뒤덮힌 경주 보문단지...

흐드러진 벚꽃 사이로 형형색색의 차들이
다니는 모습이 그림같습니다.

활짝 핀 벚꽃 틈으로 보이는 이들의 모습이
더 없이 평화로워 보입니다.

하얀 꽃비를 맞으며 연인들은
자전거를 같이 타며 사랑을 나누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자전거 타기를 가르칩니다.

벚꽃과 함께 카메라에 담는 연인의 모습은
영원히 기억될 듯 합니다.

호수물에 발을 담그고 꽃그늘 아래 앉은
여학생들이 헬기를 향해 손을 흔듭니다.

공연장에서 흥겨운 공연도 즐기고,한가로운 산책을 하며 봄의 기운을 맘껏 즐깁니다.

보문호의 분수는 무지개를 만들어내며
힘차게 솟아 오르고
모터 보트는 시원하게 물살을 가릅니다.

놀이공원에는 차들로 발디딜 틈이 없었고
부근 도로는 하루 종일 몸살을 앓았습니다.

MBC뉴스 서진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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