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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토요일 아침마다 전해드리는
문화계 소식입니다.
시와 음악이 만나는
콘서트가 열립니다.
남일우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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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교향악단이
301회 정기연주회로
박탕 조르다니아 지휘 40년 기념
갈라 콘서트를 마련했습니다.
객원 지휘자로는
대구시립교향학단의 초대 상임지휘를 맡았던
이기홍 씨가 무대에 나서
바그너의 리엔찌 서곡을 지휘했습니다.
바이올린은 기아 야쉬블리 씨가
차이코프스키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피아노는 신소영, 이은주 씨가 맡아
풀랑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을 연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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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과 풀, 그리고 사람이라는 제목으로
제 1회 시노래 콘서트가 열립니다.
다양한 대중문화를
한 장소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시노래 콘서트는
음악과 영상과 시가 어우러지는
차별화된 콘서트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 유성동/한국시낭송협회 기획담당
<새로운 형태의 문화상품이다>
오늘 콘서트에서는
대구지하철 참사 추모 시를 낭송하고
시인 서정윤 씨를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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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집으로 간다-아름다운 시절'시리즈에서
정태경은 잊혀져 가는 시골의 정서를
투박한 화면으로 담아냅니다.
거칠고 단순한 선으로
많은 이야기를 함축해
강한 추상성을 보여주는 그림들은
구상적이면서도 기존의 풍경화를
새롭게 그려내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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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학노 씨의 꽃 시리즈는
꽃의 친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을 바탕으로
개성이나 주장을 최소화해
표현하고 있습니다.
동양적인 정서와 행복한 삶이
함께 녹아있는 꽃들을 그리면서
묘사의 영역을 벗어나
내면적인 정서를 정감있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 남일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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