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환경청에 따르면
지난해 15개 하.폐수 처리시설에 이어
올들어서도 영주가흥농공단지 등
두 곳의 오폐수 처리장이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등 지자체의 시설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대구환경청은 이에따라 우선적으로
지역 45개 하.폐수처리장과
120개 마을 하수도시설을 일제 점검해
위반시설에는 행정처분을 내리고
기술지원도 알선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공공 처리장의 경우
시설의 노후화, 시설 용량과 운영기술 부족,
시설 보수를 위한 예산 미확보 탓으로
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는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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